목차
앞선 중국비자 발급은 제 경험이 빗대어 간단하게 설명해 드렸었는데요.
이번 심층편에서는 중국비자 발급에 대해 현재 시점으로 자세하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자 그럼 따라오시죠~^^
1. 중국비자 유형 선택
중국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여행 목적과 계획을 고려하여 적절한 비자를 선택해서 신청해 주셔야 됩니다.
보통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비자에 대해서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관광 비자 (L 비자) : 관광 목적의 방문자를 위한 비자로, 관광, 가족 방문, 친구와의 모임 등에 사용됩니다.
비즈니스 비자 (M 비자) : 비즈니스 회의, 학회, 상업 계약 등의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비자입니다.
학생 비자 (X 비자) : 중국에서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자로, 학교의 입학 통지서가 필요합니다.
2. 중국비자 신청 양식 작성
선택한 비자 유형에 따라 비자 신청 양식을 작성합니다. 이 양식은 중국 대사관 또는 중국 비자 센터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양식을 작성할 때는 최대한 자세하게 모든 정보를 기입해야 합니다.
인터넷 신청시 : 주소창에 https://www.visaforchina.cn/ 입력후 대한민국에 커서이동후 원하는 지역 센터 클릭.

아래 창이 뜨면 처리과정 -> 비자처리절차란에 비자 클릭.

이제 단계별 가이드라고 해서 답변란이 있으니 해당하는 란에 체크하시면 1차 완료!

다시 2번째 이미지로 돌아와서 처리과정 -> 비자빠른창구란에 비자 클릭.

중국비자 신청자란에 새로운 신청서 클릭후 작성하시면 중국비자 신청 완료!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초심자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처럼 센터와 멀거나(1차 신청은 강원도 원주, 2/3차 신청은 경기도 이천) 귀차니즘이 있으신 분들은 여행사에 대행을 맡기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여태 전부 대행을 맡겼습니다….
3. 필요 서류 및 문서 준비
비자 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문서를 아래와 같이 준비합니다:
여권 : 여권의 유효 기간이 여행 일정 동안 유지되어야 합니다.
사진: 최근 6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이 필요하며, 중국 비자 사진 규격을 따라야 합니다. 보통 사진관에 가서 중국여권용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시면 사진사님이 알아서 잘 찍어주십니다. 기존 우리 여권사진 규격하고 틀리니 같은날 우리여권용 / 중국여권용 사진을 찍으시는 분은 구분을 잘 하셔야 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규격은 3.3cm X 4.8cm 입니다.
신청 수수료 영수증 :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하고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여행 일정 : 여행 계획, 항공편 정보, 호텔 예약 확인서 등을 제출합니다.
비자 초청장 또는 사업 초청장 : 비즈니스 비자의 경우, 중국에서 초청받은 경우 초청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입학통지서 : 학생비자의 경우 중국 내 학교에서 발급한 입학통지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4. 중국비자 신청 및 서류 제출
비자 신청 및 서류 제출은 중국비자서비스센터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센터는 전국에 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부산/광주/제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5. 지문 등록
제가 올해(2023년 5월) 비자 신청을 했을때만 하더라도 비자센터에 가서 추가로 지문등록을 했었어야 했는데, 8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단수 또는 더블로 상무, 관광, 친척방문(Q2), 경유, 승무 비자에 대해서 지문등록을 면제해주고 있습니다. 내년(2024년)으로 넘어가면 다시 지문등록이 부활 될지는 추후 공지를 해줄 수도 있으니 올해 말에 살펴보고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6. 심사 및 승인
신청된 서류는 중국 대사관 또는 비자 센터에서 심사됩니다. 심사에는 몇 일에서 몇 주가 소요될 수 있으며, 필요 시 추가 서류를 제출하라는 요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심사가 승인되면 여권에 비자가 부착됩니다.

7. 여권 수령
비자가 승인되면 여권에 비자가 부착되고 여권을 중국 여행 때 항상 지참해야 합니다.
8. 여행/출국 계획 확인
여행 전에 여권, 비자, 항공편 정보 등 여행 계획을 다시 한 번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경우 4월초에 신청해서 6월초에 중국을 다녀 온다는 것이 제 비자문제도 있고 자녀의 여행허가증(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저는 한중부부 입니다.) 문제로 7월초에 출국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행/출국 계획을 촉박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있게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